법원 폭동 당시 공수처 검사들이 탄 차량을 막고 난동을 부린 가담자들이 오늘(28일)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변호인이 당시 상황을 촬영한 증인을 상대로 '중국 사람이냐'고 묻는 일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