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4462?cds=news_my

7등급은 과장된 표현이지만 대체로 추세적 하락은 사실인거같아 참 안타까움..
출산률 저하+교권의 심각한 침해로 선호도가 급락..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마저 차츰차츰 무너져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