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300만 중에서 절반 이상은 KT 나 LG U+로 옮기면 SKT가 정신을 좀 차릴 텐데 그대로라면 참 문제다. 어떻게 그냥 당하고만 있지? sKT SIM 카드가 없으면 다른 통신사는 널널하잖아 그냥 그대로 있는 이유가 참 궁금하다. 그냥 냅두니까 자꾸 이런 사태가 반복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