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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1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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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제주 우도 버스에서 컵라면 먹는 중국인 모자는 본적있는데..이번 사례는 그보다 더한 담배 빌런이군요.
혹시 중국에서는 여전히 공공교통에서 담배가 허용되나요?
우리도 사라진 문화인데 저 여성이 버스에서 담배피니까 어르신이 제지했지만 그걸 또 밖에다 휙 하고 던져버리네요.

제주는 가면 갈수록 중국인 비율이 높아져서 그러는가 대림.가리봉동마냥 부정적 이슈가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지난번에 제주도가 낸 통계에서도 도내 외국인 범죄.공중도덕 위반등 사례가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1위라고는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