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측) 
전례 없는 요구. 
사전 협의도 없었다. 
금액도 너무 커 부담된다. 
어디에 사용할지도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거제 시장) 
지역 상생 발전에 쓸 것.
금액과 사용처는 조율하겠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 할 적기이니 협력해달라.
내지 않는다고 해서 기업활동 제약 같은 불이익을 주거나 할 계획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