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이 미국의 여행 금지 조치로 인해 이란을 대신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중국 매체 '넷이즈'는 23일 "중국 축구대표팀에 좋은 소식이 있다! 플레이오프 지더라도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우리나라 '경우의 수'보다 한 단계 업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