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견 훈훈한 얘기인 것 같지만..







..다른 지역 이야기지만 보통 이렇게 진행됩니다.



먹이 금지 계도라는 당연한 일을 한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캣맘, 동물단체에게 얼마나 시달렸을지 선하네요.



하천에 살아가는 새들, 소동물들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 아닌 모양입니다.  😑




왜 매번 이런 식인지.. 이 놈의 캣맘 공화국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