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푸이그 첫 타석 데드볼


등에 맞긴 했지만 머리에 상당히 가까움

바로 다음 타자 이번엔 피하긴 했지만 위험했음 (볼넷)

4회에도 머리에 가까운 몸쪽으로 던짐 (볼넷)




푸이그 성격 많이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