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이 국힘당이 4강후보를 정했는데, 그것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함.
2. 황교안이 주장하는 근거는 (1)"나경원이 떨어져서, 성난 민심이 들끓고 있다."(2)"4강후보를 정한 선거의 결과를 공개해야하는데, 공개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이다.

2-(1)주장에 대해서는 나경원은 오히려 "결과에 승복한다."는 입장. 그리고 주변인들 분석으로는 드럼통 들어가서 지랄한게 오히려 독이 되었다. 라는 분석
2-(2)주장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게, 첫번째로, 중간선거결과를 공개할 경우, 최종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공개를 금지를 법으로 정해놓음." 두번째로는 황교안 자신이 2022년 대선후로 경선 당시, 경선참여자로서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공개를 금지를 법으로 정해놓음."을 알고 있다는것.

추가 : 민주당도 중간선거결과 공개 안 함.

즉, 국힘당의 주장은 과거 국힘당의 주장으로 반박가능한 수준을 넘어서 과거를 까먹는 지경까지 온 것. 황교안 주장이 맞다면 국힘당도 부정선거하는거네? ㅂㅅ도 이런 ㅂㅅ이 없다....

저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의 수준이 저렇게 낮다는 것...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