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2기의 교육부 장관 린다 맥마흔(76세), 그 WWE 빈스 맥마흔 회장의 아내이고 당연히 트럼프랑 친해서 교육부 장관 됨

1기때 중소기업청장을 했었고 교육학 전공이지만 그 외에는 교육관련 전문성이 전무하고 평생 WWE만 경영해온 사람이라서 자격부족 논란이 있지만 다른 장관들이 어마어마한 어그로를 끌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는 중

교육부 폐지를 밀고있는 트럼프 정책에 맞춰서 장관 되자마자 수천명을 해고하고 의회 승인이 필요한 일임에도 묵묵부답이라 우려가 현실이 되는 중










최근 인공지능 학회에 나와서 납득이 안 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A.I(에이아이 인공지능)를 자꾸 A.1.(에이원 스테이크 소스)으로 불러서 큰 이슈가 됨









"초등학교 때부터 A.1.(스테이크 소스)을 배우는 건 아름다운 일이에요"
"A.1.(스테이크 소스)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지 두고 보도록 하죠"
"인터넷 처럼 A.1.이 큰 역할을 할 거 에요"


더 소름 돋는 건 이게 실수가 아니고 이 사람이 이전에는 인공지능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제대로 발음 했었다 함

그런데 인공지능 학회 도중에 저런다? 이 사람도 누구처럼 왔다갔다하고 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