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노동 논란으로 미국에서 수입이 차단된 신안군의 천일염에 대해
신안군이 '임금 체불이 있었을 뿐이다. 강제노동, 신체적 폭력, 협박 및 위협은 없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