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께서 핸들을 돌릴때 소음이 올라온다하셔서

차량을 다시 내리게 되었습니다. 소음을 들어보려 손님께 차에 올라 핸들을 돌려달라 말씀드렸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점검을 하면서 우선 엔진마운트를 교체 해보고 다시 들어보자 하였으며,

플렉시블 작업도 같이 의뢰를 하셨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차주분께서 내리실때 리프트바를 밟고 나오시면서 리프트바가 밀리면서 휘청거리십니다.

이때 전 이미 차량의 앞쪽에 가 있는 상태여서 리프트바의 상태를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물론 리프트를 운용시 작업자가 확인을 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늘 작업할때 확인을 하니깐요, 하오나 리프팅을 한번 하고 난 후엔 리프트바가 인위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으니 저도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차주분께서 한마디 언지라도 해주셨거나,

아니면 제가 한번 더 확인했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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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