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신정환은 “사업하는 선배들이 내가 옆에 있는 걸 생각 못하고 본인들끼리 ‘나 어제 누구 만났잖아’라고 얘기하더라. 금액까지 얘기했다. 잘못 들었나 했는데 누구는 500만원, 누구는 1000만원이라고 하더라. 세 명이 동시에 (여자 연예인) 한 명을 얘기했다”라며 “너무 충격 받았다. 진짜 돈을 받고 사업가를 만나 골프 치고 밥 먹고 (성접대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병규는 “명단과 가격표까지 적힌 지라시가 돈 적이 몇 차례 있었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정환 강병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