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혼자 스포츠 중계 연습을 하는 모습도 나왔었고,
특별 해설 위원도 몇번 했던 경력이 있다고 함.
정규 경기에 캐스터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작년 K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찬원이 가요와 예능을 넘어
이제는 스포츠캐스터 분야까지 진출해서
진정한 만능엔터테이너 국민MC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