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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서는 가장 주목 못받는 하위 스플릿이 유정복 양향자 이철우 같은데(유정복은 한동훈마냥 윤석열 버려야 한다는 입장이라서 당원들에게 더 선택이 어려움)유정복이 튀는 발언 하나한게 이거인것 같네요.

말하는건 좋다쳐도 병무청.국방부 모두 반대고,개헌해야하는거라서 국민투표 거쳐야하는 문제.헌재도 거쳐야하고..
평등으로 호소할게 아니라 저출생 병력부족으로 호소해야합니다.지금 다른 여야 후보들은 다 모병제 이야기만 하는중.
표심이 갈리는 문제라 정말 입밖으로 꺼내기 쉽지않아서겠죠.

모병이든 양성징병이든 다 절차나 설득이 어려운 문제고 외교적 정세나 표심도 갈리는거라 정말 쉽지않다 봅니다.

다만 유럽에서도 요즘 우러전쟁때문에 국방정책이 막 바뀌고 있는 추세라 우리에게도 오는 느낌이 달라지는듯.(유럽에서 교련 부활.양성 징병까지 생김)

이제는 진짜 병역의 문제가 평등의 문제를 넘어 인구문제로 넘어가는 시대로 진입한것 같습니다.아픈애들 막 끌어다 가는게 심하구요.

우리나라는 병역제도 바꾸려면 국방부.병무청의 찬성도 필요하고 헌재의 판단도 있어야하며 개헌까지 해야할겁니다.
국민투표도 해야겠죠.
헌법을 바꿔야하는 문제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도 모든 안건을 꾸준히 논의해야하는 문제.
아니면 안가는 사람들 국방세 걷거나 전역자 혜택을 더 주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