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요새 십대들 우경화 말이 많아서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시키려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노대통령님 생각나서 눈가가 시큰거리더군요
요즘따라 더 생각나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