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9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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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즌 마무리 된 해외파들은 각자 이동하고 국내파들은 전세기로 이라크 현지에서 따로 모이지 않을까 싶고 스태프 최소한으로 꾸리며 방탄버스 타고 취재진도 파견이 없을거라 합니다.3박5일로 짧게 머무르다 한국으로 와서 쿠웨이트전 준비하게 되구요.
외교부 허락 맡고 가야하는곳이라서 선수단 보안에 초점이 많이 맞춰지는것 같습니다.

바그다드보다 바스라가 안전한 곳이라 저기서 계속 경기해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