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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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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수돗물만 하루 28톤…尹, 일주일간 관저에서 쓴 수도 요금만 75만원
2명 수돗물만 하루 28톤…尹, 일주일간 관저에서 쓴 수도 요금만 75만원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이후에도 대통령 관저에 머물며, 일반 가구 사용량의 수십 배에 달하는 수돗물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기간 사용된 수도요금은 전액 국민 세금으로 처리됐다. 17일 서울시 아리수본부가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파면 직후인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머물며 총 228.36톤(t) 수돗물을 사용했다. 하루 평균 28t에서 많게는 39t까지 사용한 셈이다. 이는 서울시가 밝힌 일반 2인 가구의 주간 평균 사용량 3.05t보다 75배 이상 많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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