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8년차 유부남의 어느 날 저녁
[12]
-
계층
영화 콘스탄틴2 근황
[41]
-
계층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27]
-
계층
김종민이랑 대화하고 진심으로 놀란 이효리
[11]
-
유머
ㅇㅎ) 미시룩 모아보기
[53]
-
계층
어떤 사람이 만만하게 보인다면.jpg
[5]
-
계층
다큐 3일 10년전 안동역 약속에 줄 선 기업들
[24]
-
계층
현재 캐데헌 상황
[20]
-
계층
40년간 차선 도색만 해오신 분
[20]
-
계층
어제자 로또 당첨 됐다는 사람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서울 30억 아파트 심각한 내부 상태 [42]
- 계층 남미 아줌마들 근황 [12]
- 계층 3040 남자들 이혼 사유 중 하나 [31]
- 유머 학폭 논란이 있는 여경 [11]
- 계층 4년제 대학 학부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배달부로 일하는 이유 [14]
- 계층 ???; 신지 물통을 쳐라 [12]
![]() 2025-04-16 11:23
조회: 3,057
추천: 0
[설문] 대중교통에서 통화 하시나요?![]() 제가 예민해진건가 심보가 더러운건가 대중교통서 통화하시는 분들이 거슬리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전화기 자체를 얼굴에 밀착하고 통화하니 '통화를 하는구나'하는 정도인데 요즘은 블루투스 이어폰들을 끼고 통화하니 자기 목소리가 큰지 작은지도 모르는지 대화내용이 다 들릴지경이네요 저는 대중교통 이용중엔 바로 끊고 지하철이나 버스탑승중이라 통화가 어려우니 내가 내려서 다시 전화주겠다고 메시지를 보내주는 편이거든요... 오늘 이동내내 스트레스 받아 올리는 글 맞습니다. Q 제목: 대중교통 이용 중 통화 (종료) 최대 1개 선택 가능 참가자:
118명
(무기명) 25.04.17 11:30:59 마감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EXP
1,141,009
(92%)
/ 1,152,001
깔거리 찾아 기웃기웃 ![]() 개떡같은 닉네임을 찰떡같이 그려주신 '앗힝엨훅'님께 감사드립니다.
|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