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산인대 원래 순천향대 쪽에 어린이 응급센터 있었는대 윤두창이 2000명 증원이후로 

문닫아서 아직까지 안열고 있다 그리고 여기저기 찾아 보니 충남대 세종병원도 소아응급센터 있었는대

문닫았더라 

... 

윤두창도 개새끼 의사도 개새끼라는걸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낀다.

수가 장난질 쳐서 되도 않는 간단지료 수가 높이고 필수 의료 수가는 적게 책정해서 맨날 수가 모자를다고 

말하고 다니는 의사새끼들도 개새끼들이고

대책없이 2000명 질러 넣고 지 치적이라고 해대는 윤두창 새끼도 개새끼다

분명히 말하는대 우리아이 잘못되면 내가 윤두창 뱃대지에 기필고 칼 박아 넣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