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오늘 오후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간담회에서 ″이달 말에 사퇴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이 김 차장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에 6백 명 가까이 서명한 지 1주일 만입니다.




난 이게 왜 해외 도피 준비 같은 생각이 들지?

사랑의 도피 같은데

야 설마 아니지? 진짜 아니지?

그냥 증거인멸 그때까지 할려는거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