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확실히 요즘 신천지 포교가 활발해진 느낌입니다.

가끔 대학가 근처 가믄 여대생쯤으로 보이는 젊은 친구들이 달라붙어서 다른 주제 이야기하다 은근슬쩍 번호따가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