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949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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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가 무빙에 이어서 카지노까지 편성하려하니 드라마본부 직원들이 좀 열 받았나봅니다.
우리 방송국이 디즈니 재방송 채널이냐면서요.
준비하던 판사 이한영은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보이네요.

엠비씨 작년 드라마 라인업들 좋았는데 지금은 뭔가 아쉬운 흐름..
ott에 비해서 어렵고 수위 정하는것도 어려운거 압니다.예산을 적절히 투자 잘하고 연출진 작가들 아이디어도 잘 짜내서 자체 드라마도 좋은거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