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니까 중도가 어딨냐 뭐 그러는데
중도 좌파 우파라고 우기는 것은 상대적인 측면과 절대적인 측면에서 나눠질 수 있겠다.

chat-gpt에게
"나의 정치성향을 알아보고싶어. 질문을 내게 xx개 던져줄 수 있어?"
하면 질문지 들어오고, 여기에 순서대로 메모장에 답변해서 붙여놓으면 대답해줌,

20개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의 결과는
“사회·경제적 진보주의자이며, 국가의 공공 역할을 중시하는 실용적 민주주의자.
권위는 인정하되 자유도 포기하지 않는 균형형 시민. 국제주의적 가치와 평등을 추구하는 시민적 진보주의자.”
그럼에도 나는 내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함.  
난 실용적/균형형이 내 특성이라고 생각하거든.

민주당원님들께 말씀드리자면, (전 민주당원이 아닙니다.)

"내란 정당 새끼들이랑 협치하겠다는 놈 올리면, 평생 머리카락이 벗겨지는 저주를 걸릴테니 그런 줄 아쇼."
진짜 오징어 땅콩이 되는 저주에 걸리는 것이여.
(아 물론, 저 정신나간 내란에 참여한 교회새끼들과 부역자들은 
 평생 고자가 되어 자손을 가질 수 없는 저주는 매일 매일 걸고 있음)

민주당 마저 내란협치자가 되면 내가 기댈 곳이 전혀 없어지게 된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양심인 민주당원님들께 부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좀먹는 새끼들이 다 기어올라서 나라를 망쳐버린
저 군사찬양 세력의 종지부를 제발 마무리 지어주십쇼..
인성질 ㅇㅋ 
"빛이 당신을 태울것입니다!" "빛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