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가면 제일 신기한게 밑에 사진에있는 저 돈세는 기계임..
그 얇은 돈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으면서도 겁나 빠르게 세고 그 와중에 5만원권인지 만원권인지
이런것도 칼같이 구분해내는거 보면 무슨 원리지..라는 생각밖에안듬...
더 놀라운건 신권은 빳빳한데다가 지폐끼리 찰싹 달라붙어서 손으로 세기 힘든데 저 기계는 엄청난 속도는
물론이고 정확하게 세는거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