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설화와는 다르게 알렉산더 대왕은 남다른 취향이 있었음. 아, 게이썰도 아님. 저 시대 상남자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박는 위치에 있는게 상남자라 알렉산더 대왕은 남자든 여자든 일단 구멍이 있으면 박아댔음

 다리우스의 딸과 결혼도 했고 손도 대지 않은 건 맞지만 다리우스의 아내인 여왕을 강간했다는 썰이 있음


그렇다. 어릴 때부터 전장을 누비던 알렉산더 대왕은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청년이었고 그 애정 결핍은 밀프라는 취향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