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저러고 다니는 거냐... ...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나?
아니 왜 자기 머리통을 저러고 다니냐고... ...

뭐 조금 크거나 이상한 정도면
뭔일 있으려나 그러려니 하겠는데
저건 누가봐도 일부러 저런 건데... ...

머리통이 커지면
뭔가 우주의 기운이 도와준다고
믿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