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 전역 후 형수님에게 분양 받아.

16년 02월 19일까지 꽁냥꽁냥 살았던 내 동생.

새벽 2시에 잠에서 깨어 멍하니, 뒤척이던 중.

생각이 나서 쳇GPT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아픔없이 해맑은 표정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