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덕수 대행이 왜 저러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아래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1. 최상목 대행시절 위헌, 위법 행위에 대해 규탄 및 엄포만 놓은체 탄핵 안함.
2. 한덕수 복귀 후 최상목에 대해 탄핵 안함.
3. 탄핵 기각으로 복귀한 한덕수 대행이 헌재 재판관 미임명, 상설 특검 미임명등으로 탄핵 사유 충분함에도 탄핵 안함.
4. 윤석열 탄핵 인용 후에도 이 기조는 계속 이어가면서 엄포만 놓은체 실행하지 않는 민주당.


위 사항에 대한 결과로.. 아래 사항들이 아닐까 하는데요.
1. 한덕수나 다른 내란 수괴가 임명한 국무위원들은 더이상 탄핵 없을거라고 믿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2. 정권 바뀌고 본격적인 수사가 들어가면 자신들의 안위 문제로 현재 상황에서 차후 안위를 위해 법의 헛점 및 이용으로 자신들의 추후 안위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높음.
3. 대선 유세 기간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름.
4. 윤석열 탄핵으로 주불을 껏다는 생각으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겠다는 속셈을 가진 인사들이 나옴.
   - 국회의장의 뜬금포 개헌 발표 및 이에 동조하는 야당 정치인들
   - 우원식 국회의장이 인사청문 요청 받지 않겠다고 했으나, 뜬금포 개헌으로 미루어보아 추후 어찌 행동할지 모른다고 생각 해야함.
5. 한덕수는 탄핵을 빌미로 출마 욕심으로 무리수를 뒀을 가능성.
6. 호헌 세력 대 내란 세력의 구도가 아닌 거대 야당의 횡포 구도로 끌고 가려는 언론 및 내란 동조 세력의 움직임에 적극 대처하지 못하고 있음.


당장의 역풍, 정무적 판탄이라는 미명하에 잔불을 끄지 않고 밍기적 거리다간 
추후 잔불이 주불화 되는등의 커다란 후과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반박시 반박하시는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제 생각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고 틀릴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