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18826i
한경 : 이재명대표의 불출석으로-> 재판연기???
근데 유동규가 가족사정으로 재판불출석??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0/11/UZFA4QCVAJEMLCQAPLZUEDBJPA/

이재명대표가 불출석-> 유동규 '도' X
유동규가 불출석-> 이재명 대표 '도' O
명백한 사실왜곡.

또 양측의 문제인것처럼 순서 왜곡함.

이대표, 유동규 양쪽의 불출석 때문인것 처럼 맥락에서 특정발언만 갖고옴.
또, 성명불상의 검찰관계자 발언을 실음. 증인과 무관하게 피고인은 출석의무가 있다며 상황맥락을 무시한 채 특정부분만 부각시킴. 재판부의 결정이유에 유동규가 들어가있는데, 증인과 무관한 가정을 들먹임.
#가정법 #성명불상관계자 #순서도치 #재판부발언부분확대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7682
신천지일보로 알려진 천지일보에선, 유동규의 불출석때문에 연기됐다고 함.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5156_36438.html
그리고 MBC는 기사 제목에 , 유동규 불출석 때문이라고 근원을 적시하였고,
재판이 열렸으나, 유동규 불출석을 확인하고 재판연기 했다고 적시함.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1066000004
유동규가 불출석-> 이재명 대표 '도' O

연합뉴스는 증인의 급한사정때문에 불출석했고-> 이때문에 이재명 대표'도' 불출석했다고 적었으나,
제목에서 재판연기의 진짜원인인 유동규의 불출석이 빠짐.

의도적으로 사실을 말하지 않고, 숨기는 것도 일종의 거짓말이라 생각함.
제목과 내용 모두 왜곡(발언의 부분만 확대하여 부분이 전체인것처럼)한 한경이 1티어 쓰레기.

그리고 제목을 왜곡하고, 내용에서 사실을 적으며 둘 다 문제인것처럼 적었고,

재판부에서 유동규의 불출석을 거론한 상황임에도,
검찰관계자 말을 인용하며, 증인이 무관한 상황일때를 가정한 피고의 참석의무를 강조함.
가정법으로 욕먹이는게 참 비겁하고, 재판부의 이유를 전체를 들어보면 어디가 근원인지 알면서
부분만 발췌해서, 양비론으로 가는게 0티어 쓰레기.

연합뉴스는 유동규불출석->재판연기 임을 제대로 적시하였으나, 제목에 이재명 대표만 거론함으로써, 내용을 읽지않은 독자에게 오해를 유발함.

MBC만 제목에서 유동규불출석->재판연기, 내용도 정확히 적시하였으나, 이것도 5:5중립적 입장일뿐, 비판적 관점의 추가취재를 하지않았으며, 독자가 온전히 판단할 수 있는 근거인 재판부의 전체맥락을 전부 다 싣지 않음.

요약) 유동규가 가족 장례식 참석을 이유로 갑자기(10일통지, 11일재판) 불출석 통지를 함.
24년 10월 11일 재판은 유동규의 증인신문이 있던 유동규가 핵심인 재판일.
유동규의 불출석으로 인해 재판부는 4일뒤 재판하기로 결정함.
사전에 알았던 이재명대표도 불출석함.

조선>경제지>연합뉴스는 최소한의 중립보도도 못한 쓰레기.
MBC는 딱 5:5중립.
그리고 해당재판은 신문예정증인만 148명(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