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시절, 아는 형이 부친상 와달라고 했을때 거절했던게 지금도 후회됩니다.
아마 제가 죽을때까지 그 일을 후회하겠죠.

그뒤로는 부르면 진짜 못가는 사정아니면 가게되었습니다.

그 행님한테는 그저 죄송할뿐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