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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4-07 12:40
조회: 4,454
추천: 19
문통 대선 때랑 똑같이 돌아가네요![]() 내란수괴 탄핵하고 내란 새끼들 싹 다 조질 수 있는 기회에 갑자기 협치 운운하면서 대선주자와 당이 하는 거 사사건건 반대하고 화해 운운하면서 내란 새끼들 살려주기 그 역할이 낙탕이에서 우원식으로 바뀌었을 뿐(낙탕이도 지령 받은 내란당2중대고 그런 낙탕이 지령 받는 우원식도 그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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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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