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동건거?
내란수괴 윤석열이 헌재에서 최종변론할때 언급한 직후임.
이게 2월임.

그리고 2~3월 내란수괴 윤석열의 발언에 동조한 여당과 정부는
곧바로 국힘 국회의원부터 본인들 인맥에 있는 법조인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토론회를함.
여기에 수박들도 대거 엮여있음.

그리고 저기에 엮인 법조인들 대다수는 탄핵기각을 예상한다며 여론을 흔들었을뿐 아니라
내란수괴 윤석열이 탄핵기각되서 직무에 복귀하면 개헌을 추진할거라고 언플을 했었음


즉, 지금 개헌떡밥을 던졌을때
개헌을 적극적으로 주창하고 추진하려는 정치인, 법조인 명단을 만들어야됨

내란은 아직 끝난게 아님.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한 국민의 힘 정치인, 장관들 몇명은 아직 아무런 내란수사도 처벌도 받지않았음.
마은혁 재판관을 끝끝내 임명하지않은 대통령권한 대행들도 남아서 정부를 운영하고있음.


개헌이란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울뿐 내란행위는 아직 끝난게 아님.

정권을 교체하고 내란을 종식시키고 
관련자들을 전부 법정에 세워 법치주의의 심판을 받게한 뒤에해도 늦지않음.


안도의 한숨을 내쉴때가 가장 방심하기 쉽고 위험한 순간임.

당장 개헌운운하고 답변을 강요하는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등 명단 만들어서 견제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