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지지층에선 
"안 그래도 힘든 시기인데 뭉치지는 못할망정 갈라치기 내부총질"
"배현진 쟤 친한계 아니었나, 본색 드러내는구나" 라며 탐탁치 않아하는 분위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