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아주 오래 징역 같아

고작 내란도 못 하니까

툭툭털고 활짝웃을만큼 나는 그리 강하지않아

그러다 고작 계엄이 뭐라고 괜찮다 말하는 날까지

감빵에서 또 일기나 쓰고 있어~ 나

내이름 계엄~


두창아 파면 기념으로 전한길 시위에 나와서 내이름계엄 춤이나 춰바라

지금보단. 나을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