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해제 의결이 되던 당시 사진입니다.
저 빈자리는 당연히 국힘의 자리입니다.

국회에서 의결했지만 국힘은 의결하지 않았습니다.
저 벌레들은 계엄해제의결을 하지 않았다는점을 명확하게 기억해야합니다.

저 벌레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하지 않은 반헌법적 정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