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중진들은 태세전환 하고 있다지만 지금도 탄핵찬성파와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 곰곰히 생각해보면
친한파 김종혁이 했던 말처럼 영남 자민련이기때문인것 같습니다.경남은 조금 덜하지만 경북쪽 지역구 친윤들이 좀더 심하게 자기 자리 지키기에 좀 더 혈안이 되있으니 탄핵 찬성파와는 같이 못간다 이러는것 같아요.

결국에는 지지층들 민심에 거스르면 다음번에 내자리는 없다는 논리죠.윤상현은 미추홀구인데도 좀 특이케이스인데 당대표 노리나? 싶은 느낌이 있어요.
쌍권 대표들도 조만간 물러날듯 한데 그럼 제2의 비대위인가요?

국힘은 이렇게 정신 못차리고 끝까지 분열로 국힘판 5호 16국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