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사는 돼지 잡는날이 도래하여.

풍자화를 그려보고 싶어 쳇GPT에 의뢰를 해 보니.

특정 인물의 실명이 들어가면 반려를 먹더군요.

그래서 가상의 스토리를 붙여서 그려달라고 다시 부탁을 했습니다.

적당히 풍자적으로 나온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