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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05:14
조회: 2,491
추천: 15
요3년동안 정치,법공부 강제로 정말 많이 했습니다.대선,지선,총선 같은 기초단어부터 시작해서.. 국회가 돌아가는 간단한 구조,선거에 필요한 과정,삼권분립과 가결에 필요한 인원수,거부권,형법과 헌법의 간단한 구조. 음 다 나열할수가 없군요. 박근혜탄핵시는 솔직히 잘 모르던게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걸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3년전과 달리 정치를 소재로한 드라마,영화를 보는데 검색이 거의 필요없어졌습니다. 문제는 이걸 하고 싶어한게 아니라 '강제'로 했단거지만. 윤석열과 김건희가 공부 많이 시켜줬네요. 오늘 인용이 된다해도 공부는 해야겠지만, 이런식은 두번다신 사양하고 싶습니다. 이번정부의 실정을 보며 3년내내 걱정하던분들 많을겁니다. 12.3은 그 기폭제였지요. 그 마음고생이 오늘 끝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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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명장면중 하나
10년째 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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