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 단독입수한 서울시의 ‘지반침하 위험지도’에 따르면, 각종 공공청사부터 오피스지역이 밀집한 도심권역과 강남권역, 그리고 서남권역인 강서ㆍ양천ㆍ관악구 지역이 위험등급 5등급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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