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변호는 인당 7억을 불러도 거부하는 변호사가 많았다함.
그에 반해 국회측은 10곳에 총 1억천만, 즉 각 1,100만원씩에 수임함. 거의 4개월 풀로 돌리는데.. 국회측 법률 대리인분들은 나라를 위해 무료봉사나 마찬가지..
아.. 아직도 장순욱 변호사의 마지막 최종 변론에서 시를 빗대어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해달라는 말이 가슴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