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선배들이 피흘리며 지킨 민주주의를 이제는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켰습니다 계속 집회에 나가서 윤석열 파면을 외쳐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제라도 헌재가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