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날 일하고있었는데요.(야간근무라)

언제나처럼 오이갤보다가 갑자기 게엄했단 글이 올라오더군요.  무슨 농담인줄 알앗슴..

그리고 일하면서 별의별생각다하고, 회사에서 특별공고문도 날라왔지요. 일끝나고 마음졸이면서 결과 확인하니 시민분들과 국회의원분들이 헤제했단말 듣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전 솔직히 12.3전까지만해도 국민의힘을 견제할수 있는 방향에 표를 줬습니다. 그러나 저날 이후 생각이 바꼈습니다. 다다음 선거는 모르겠지만 다음 대선은 무조건 이재명대표가 당선 되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저날 이후 민주당,조국당 국회의원분 언급할때 절대 이름만으로 안부르고, 의원님이나 대표라고 붙여서 말합니다. 반대로 국힘은? 첫주에 투표불참한 이후부터 정당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말이 길어졌군요. 4월 4일날 인용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