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측이 시민피해 부상자 없다 주장했지만
실제 피해자들이 있었지만 보안이유로 CCTV제공안해주다 고소진행 후 제공받은게 공개됨.

707김현태는 헌재에서 국회 문 봉쇄용이지 포박용이 아니라고 증언했지만
실제로는 계엄군 진입 직후에는 시민을 제압하고 포박한뒤
휴대전화 등 증거물이될것들의 회수 및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