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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의견이 나왔지만 사건이 너무 명확하고 전세계로 방영까지 하고
자신이 직접나와서 계엄에 대해 말하는게 나와서 
절대 4:4는 안나왔을겁니다

그렇다면 최악을 가정해서 5:3에서 기각 상태였기때문에 5명의 인용 재판관 및 문형배소장이
헌재 판결 기일을 정할수 없었을겁니다.그래서 시간을 여태 끌어왔을 것이고요.

그런데 국회의 압박 때문인지 이재명 재판 때문인지 국민의 목소리 때문인지 1명의 생각이 바뀝니다.

6:2 인용으로요.

만약 끝까지 5:3 기각이라면 4.18일 바로 직전에 평결을 내거나 임기 기일을 넘겼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어차피 6:2 인용상태라면 나머지 2는 기각을 내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자신이 반대해봤자 어차피 인용이라면 기각에 대한 부담을 자신들이 뒤집어 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8:0으로 인용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