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염색산업단지 내 하수관로에서 잇따라 발생한 불법 폐수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인근 사업장들을 점검한 결과 규정을 위반한 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서구 하수차집관로에서 보라색, 붉은색 폐수가 유출되자 공동대응반을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