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31일 오후 1시 30분 계곡면 법곡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천에 거주하는 구모씨가 부모님 성묘를 왔다가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마을 주민의 119에 산불 발생 사실을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헬기 4대와 소방차 5대, 해남군산불진화대원 160여명이 출동 진화 작업을 벌여 30분만에 진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