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는 없어졌지만,
작은 관광호텔들마다 대중탕이 있어서
여기저기 가볼만하고 값이 쌈
물도 유황냄새나며 여전히 좋은 곳

축구단 훈련캠프로도 점점 오는거 같고
가족탕(아기들데리고 3~4인가족 머물러도 많이옴)

오래된 관광지이고 벚꽃도 많고 예쁜데
할아버지 모시고 온천방문했다가 경치가 예뻐서 찍음
잊혀진 관광지다보니 사람이 북적이지 않아 한적하게
봄과 벚꽃 경치 느끼기 좋은곳이라 생각하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