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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22:34
조회: 3,566
추천: 3
영상) SBS 5:3 기자는 빨간아재와 싸움붙었다가 뛰어서 도망간적 있다. 양지열 : 그러니까 언론들도 일부 그러니까 정말 아무 근거 없이 마구잡이로 괜히 불안한 마음만 부추켜요. 우리가 진짜 걱정해야 될 부분도 있고 챙겨 봐야 될 부분도 있고 그리고 예를 들어서 아 이게 정말로 안 좋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마음가짐도 필요한데 그거랑 진짜 막 건강 염려증처럼 불안감에 사로잡혀 가지고 전전긍긍 아무것도 못하고 진짜 그렇게 될 것처럼만 여기는 건 오히려 저자들을 도와주는 거거든요? 백재욱 : 그러니까요 제가 진짜 제가 정말 단순무식하게 총정리를 해 봤습니다. 자 저는 이제 다스뵈이다 방송 이제 다들 보셨겠죠? 어제 금요일 방송이었으니까. 거기 나온 분들 뒤에서 이제 대기실에서 하는 얘기까지 다 들었어요 저는. 민주당은요. 윤석열이 돌아오는 상황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을 겁니다. 국회가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다 써서 윤석열이 돌아오는 상황, 최악의 상황만큼은 무조건 막을 거예요. 무슨 수를 써서도 막을 겁니다. 그리고 그건 그 방법은 효용이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국무위원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럼 헌재는 선고를 안 하면 헌재도 기능이 마비됩니다. 4월 18일이 지나버리면요. 아무것도 못해요 헌재도. 그러면 단순하게 한번 이렇게 생각을 해보자고. 윤석열도 못 돌아오고 파면도 안 돼. 그럼 대한민국은 완전히 교착 상태에 빠져가지고 아무것도 안 됩니다. 뭐 외교? 뭐 경제 작살 나고. 저기 뭐야 무역? 아무것도 안 돼. 아무것도 안 될 거야. 그럼 그 상태를 과연 우리 국민들이 2년이나 참아 줄 것이냐? 못 참죠. 절대 못 참는다. 일단 이거 하나. 그러면 헌재 재판관들 입장에서 봐보면 어떻게 될지 훤히 보여. 그래서 그분들도 다스뵈이다 보고 다 볼 거 아니야? 그리고 민주당이 떠들고 다니는 거 있고, 계속 압박했잖아? 니네 만약에 선고 안 할 생각이면 우리도 그렇게 나갈 거야라고 얘기를 했잖아. 그러면 나라를 그 지경으로 만든 모든 책임은 헌재가 다 져야 돼. (이하 조사축약한 대화문) 양지열 :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사이에 도청기라도 씌워놓은 것처럼 떠드는데 그건 다 추측일 뿐이에요. 백재욱 : 5 대 3론을 SBS에서 처음 말한 그 기자(임찬종)는 검찰쪽 유명한 딱가리? (원문: 5 대 3론을 SBS에서 처음 말한 그 기자 있잖아요. 그 기자가 완전 그 뭐지 검찰 검찰 쪽에 그 따까리로 유명 딱가리라고 얘기하면 명예훼손인가요? 검찰 쪽하고...) 기추자 : 사적으로도 한동훈씨랑 10년전부터 대놓고 친분 보였던자다. 민동기 : 검찰출입 오래한 기자다. 그리하여 검찰발 기사전문, 검찰옹호 기사를 굉장히 많이 쓴 기자로 유명하다. 백재욱 : 그래서 한번은.. 재판 갔다가 빨간아재와 한번 싸움이 붙었다. 빨간아재가 이제 말싸움을 하다가 도저히.. 이제 머리 끝까지 화가 올라와가지고 '야 너 밖으로 나와'라고 하였는데, 근데 그 양반이 뛰어서 도망갔다고 한다. (옮긴이 주 : 빨간아재는 검찰비판, 재판취재보도하는 이재명대표 친화적 유튜버) (ㅎㅎㅎ) 그러니까 뛰어서 반대편으로 뛰어서 도망갔대요. SBS기자(임찬종)는 헌재발 소스 아무것도 없어요. 없어. 양지열 : 뭔 놈의 추리 소설을 그렇게 장편으로 쓰는 능력은 능력이더라. 아니 근데 진짜 진짜 어이가 없어서. 민동기 : 내 추정이다. 그 기자의 경력이라든가 이력을 감안했을 때 SBS기자가 인용한 법조인은 검찰 출신일 가능성이 100%이다. 법조인발 뉴스라고 했는데 그 법조인은 검찰 출신이거나, 검찰이거나, 검찰 출신 정치인이거나 셋 중에 하나. 양지열 : 그 있지도 않은 팩트를 가지고 저렇게 길게 써낼 수 있는 건 재주는 재주다. 민동기 : 뽀찌방송이든 대안뉴스든 5 대 3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 양지열 : 아예?? 그래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민동기 : SBS 그 기자(임찬종)가 나는 굉장히 악의적이고 악질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어느 누구도 그거를 기사라든가 이런 데서 언급을 못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뭐 찌라시라든가 이런게 굉장히 많이 돌았거든요. 근데 그 인간이 그거를 딱 언급을 한 뒤부터 기사에서 오늘까지 제가 다 확인해 봤거든. 다~ 써요. 이제 이게 마치 하나의 시나리오 강력한 시나리오 중에 하나인 것처럼 다 그 숫자(5:3)를 쓰기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그 SBS 기자가 그거를 그 기사를 쓴 뒤부터 방송에 나와 가지고 평론하는 인간들 있지 않습니까? 그 방송 출연하는 인간들이 이제 그걸 확대 재생산하더라고! 제가 어제도 이제 대안뉴스에서 막 그 방송 그따위로 하지 말라고! 계속 그러고 있는데.. 그 위기.. 공포 마케팅이거든요. 자기가 근거가 없잖아? 그리고 자기도 그 기사를 읽었으면 그 기사에 대한 어떤 그 평가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근데 그거 쏙 빼고 '마치 지금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뭐 이러면서. 분위기가 이상한지 자기가 어떻게 알아?? 백재욱 : 지가 어떻게 압니까? 갔다 왔어요? 양지열 : 분위기 이상하다는 결론이 그거예요. '고성이 들렸다.' 민동기 : 아니 그것도 고성이 들렸다라고 하지 않아요. '고성이 뭐 300몇 호에서 들린 것으로 전해진다. 알려졌다.' 왜냐? 지네가 확인 못하거든 그거. 백재욱 : 아니 뭐 누가 쉬즈곤이라도 한 곡 불렀나 보지. P.s. 초조함과 불안감으로 공포마케팅에 제가 낚였고, 카더라를 퍼다 날랐습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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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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