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미국 국채를 샀는지를 두고도 의혹이 제기된다.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하자 환율이 1470원대까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원혁 민주당 부대변인은 지난 28일 논평에서 “원화 가치를 방어하는 경제 사령관이 원화 가치가 하락할수록 수익을 얻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다니 제정신인가”라며 “계엄 이후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자 ‘장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해놓고 뒤에서는 미국 국채를 사들이며 원화 가치 하락에 배팅하고 있었나. 최상목 장관은 미국 국채를 언제 매수했는지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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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장관님?
아니 이거 사실인가요?
국회의원이 의혹 제기한 거니까
아주 없는 소리는 아닌건가 뭔가... ...

아니 설마 우리나라 기재부 장관이 환율가지고?
어?
어?
어?

어어어????

에라이 18... ...